탤런트 이서진 씨가 약정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은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재판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부는 "이 씨의 전 소속사가 계약에 따른 광고출연료 등을 지급하지 않은 만큼 이 씨의 계약 해제는 적법하다"며 "전 소속사는 광고출연료와 지연손해금 등 2억 3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씨는 전 소속사가 약속한 날까지 광고 출연료 등을 지급하지 않자 계약해지를 통지하고 다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양측의 맞소송 사태가 빚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