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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항서 낙뢰로 주한미군 4명 사상

홍순준

입력 : 2006.06.14 13:32|수정 : 2006.06.21 16:56


주한미군이 주둔한 광주공항에서 지난 10일 낙뢰로 주한미군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군 성조지는 지난 10일 광주공항 야전훈련장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운용요원인 주한미군 제35 방공포여단 나제라 일병이 낙뢰로 숨지고 함께 있던 미군 3명은 부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주한미군은 13일 오후 나제라 일병에 대한 장례식을 기지내 예배당에서 거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