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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하사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최희진

입력 : 2006.06.14 11:07


14일 아침 6시쯤 인천시 강화군 해병대 모 부대 초소에서 20살 김 모 하사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하사는 14일 새벽 3시쯤 철책선 점검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헌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