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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기념행사 북측 대표단 도착

김용욱

입력 : 2006.06.14 12:06|수정 : 2006.06.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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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이 광주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 6주년 기념 민족통일 대축전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광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평양에서 전세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도착한 북측 대표단은 14일 오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저녁에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6·15 대축전 기념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남측과 북측, 해외 대표단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광주와 목포 등지에서 5·18 묘지 참배와, 각종 기념행사, 체육 행사 등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