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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 낸 경찰간부 직위해제

박세용

입력 : 2006.06.13 17:21


강원지방경찰청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춘천경찰서 수사과장 52살 김 모 경정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김 경정은 13일 새벽 1시 쯤 춘천시 효자동 남부로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대기 중이던 33살 박 모 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경정은 12일밤 친목회에 참석해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126%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