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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현금 6천여 만원 날치기

박세용

입력 : 2006.06.13 15:43


12일 오후 4시쯤 경주시 황성동 황성농협 앞길에서 할인점 직원 28살 김 모씨가 승용차를 타고 가다 현금 6천여만 원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에서 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가 갑자기 길을 막아 차를 세운 사이 또 다른 남자가 승용차의 조수석 문을 열고 손가방을 훔쳐갔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할인점에서 사흘 동안 모인 6천여만 원을 200 미터 떨어진 농협에 입금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