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분유는 70도 이상 뜨거운 물에 타 먹여야"

입력 : 2006.06.13 12:04|수정 : 2006.06.13 11:33

동영상

많은 아기엄마들이 분유나 이유식을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입니다.

이들 식품이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조제분유나 이유식을 마냥 믿고 먹였다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 제품을 섭씨 70도 이하의 뜨겁지 않은 물에 타서 먹일 경우 탈이 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 식품은 멸균제품이 아니며 특히 이유식은 각종 곡물과 과일분말 등을 혼합한 저온살균 제품으로 미생물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안미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