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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한국에서도 내일(13일) 토고전을 앞두고 곳곳에서 응원 준비가 한창입니다. 최대 125만명이 거리 응원에 참여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성 선수가 나온 수원 공업고등학교 축구부.
근처 고등학교와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는 축구 시합을 열었습니다.
응원단도 막바지 연습에 한창입니다.
안정환 선수를 배출한 아주대학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응원 준비에 동참했습니다.
붉은 악마 응원단 315명은 오늘 인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독일로 떠났습니다.
서울에 남은 붉은 악마들은 응원 문구가 적힌 대형 천을 통해 응원 열기를 돋울 계획이며, 태극기 응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외국인 관광객과 교포 3천여 명은 월드컵 응원을 체험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토고전을 앞두고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125만명의 인파가 거리로 나와 응원을 펼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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