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와 생활건강] 내일도 '쾌청'

입력 : 2006.06.12 19:30

동영상

드디어 우리나라의 첫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하시죠?

응원복은 준비하셨습니까?

2006년 월드컵 응원복 패션은 획일적이었던 2002년에 비해서 한결 자유로워진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의상은 개성에 맞게 선택하시고요.

소품, 머리띠나 팔찌 같은 것들은 과감하게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원 현장의 열기는 밤시간에도 뜨겁게 달아오르겠지만 실제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내려오겠습니다.

밤시간에는 조금 서늘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에서 뛰게 될 우리 선수들은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입니다.

프랑크푸르트의 낮기온 30도 안팎으로 우리나라만큼이나 덥겠습니다.

자세한 내일(13일) 날씨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에는 맑은 구역이 지나면서 중부지방도 남부지방도 하루 종일 쾌청한 하루를 보이겠습니다. 

수도권 지역 역시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오늘 한낮의 열기가 내일 아침에는 냉각되면서 아침 시간에는 이렇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1~2도 가량 더 오르면서 상당히 덥겠고요.

남부지방의 더위도 오늘 못지않겠습니다.

경기를 앞둔 우리나라 선수들도, 열띤 응원을 앞둔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