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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폭행해 오락실 운영권 빼앗아

최효안

입력 : 2006.06.12 18:42|수정 : 2006.06.12 18:13

폭력 조직 두목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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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인오락실 업주를 감금폭행해 운영권을 빼앗은 혐의로 폭력조직 오쌍태기파 두목 47살 이 모씨와 조직원 37살 윤 모씨를 구속하고 47살 민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3월 26일 서울 반포동의 성인오락실 주인 47살 정 모씨를 지하창고로 끌고가 6시간 동안 감금폭행한뒤 오락실 운영권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감금폭행 등에 가담한 오쌍태기파 행동대원 10여 명을 행방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