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가 차량 모델별로 차등화되고 보험료 최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사고 운전 기간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개발원은 오는 21일 손해보험업계 관계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보험료 제도 개선에 대한 공청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측은 현재 배기량에 따라 소형차와 중형차, 대형차로 나눠 책정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차량 모델별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보험료가 최고 60% 할인되는 무사고 운전 기간을 현행 7년 이상에서 12년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