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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화재…5세 남아 질식사

하대석

입력 : 2006.06.11 09:46


11일 새벽 0시 25분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의 3층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부모와 함께 잠을 자던 5살 김모 군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 2층에서 뛰어내린 34살 이모 씨 등 2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군의 부모가 직접 불을 끄려다 순식간에 불이 옮겨붙는 바람에 김군을 구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