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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어린이, 화장실 정화조에 빠져 숨져

이승재

입력 : 2006.06.10 21:03|수정 : 2006.06.10 22:55

주말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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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오늘(10일)도 휴일 나들이 나선 분들이 많을줄 압니다만 안전 소홀로 또 한 어린 생명이 희생됐습니다. 다섯살짜리 어린이가 공원 화장실의 정화조에 빠져 숨졌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전농동 한 공원의 공중 화장실에서 5살 임 모 양이 정화조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임 양이 화장실 세면대 아래 정화조 뚜껑이 열려 있는 사실을 모른 채 들어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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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성추행 피해 초등학생이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7일 낮 인천시 용현동 한 주택가에서, 지난 1월 자신이 성추행했던 11살 김 모 양을 주먹으로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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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쯤, 전북 김제시 대목리 부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44살 윤 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갓길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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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경기도 안양시 비산대교 부근 안양천에서 피라미 등 물고기 수천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안양시청은 어제 내린 소나기 때문에 오염 물질이 안양천에 흘러들어 물고기들이 죽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