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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추정 화재로 40대 부부 중태

한승구

입력 : 2006.06.10 15:24


오늘(10일) 아침 7시쯤 부산 만덕동의 한 옷수선 가게에서 불이 나 49살 강모 씨와 부인 이모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말다툼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과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