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시판이 허가된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 개발에 재미 한국인 과학자가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일간지 쿠리어 저널은 루이빌대의 한국인 여성 과학자 김신제 박사와 베네트 젠슨 박사가 가다실 개발을 주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쿠리어 저널은 루이빌대의 브라운 암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 박사와 젠슨 박사가 1989년 조지 타운대에서 가다실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 백신의 핵심 특허에 해당하는 부분 개발에 중추적인 역활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