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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성추행 사실 알렸다' 보복 폭행

한승구

입력 : 2006.06.10 11:13


인천 중부경찰서는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알렸다며 초등학생을 협박하고 때린 혐의로 44살 장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7일 인천시 용현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자신이 강제 추행했던 11살 김모 양에게 왜 경찰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했냐며 위협한 뒤 얼굴과 허벅지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