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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행사하고 있는 "전시 작전 통제권을 5년 남짓한 세월 안에 스스로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6월 민주 항쟁 관계자들과 9일 저녁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용산 기지 이전 문제도 "앞으로 수년이 걸릴 것 같지만 10년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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