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경찰서는 생활체육협의회 소속 직원들의 퇴직적립금을 보관하면서 이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4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제군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인 A씨는 국가보조금으로 지급되는 생체협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퇴직적립금을 공제해 보관하면서 이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2003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3년 동안 모두 112차례에 걸쳐 5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지난해 12월 생체협 지도자들의 출장비를 횡령하기 위해 무통장 입금확인증 등의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