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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외규장각 문서 서울전시 합의

김범주

입력 : 2006.06.09 12:19|수정 : 2006.06.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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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한명숙 총리는 드 빌팽 총리와 회담을 갖고, 지난 1866년 약탈당한 외규장각 문서를 오는 9월부터 한국에서 정기적으로 전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시적이긴 하지만 외규장각 문서가 14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입니다.

양국 총리는 이와 함께 외규장각 문서는 스캔해서 인터넷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