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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오늘 오후 비대위 인선 매듭

손석민

입력 : 2006.06.09 09:45|수정 : 2006.06.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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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지도부 구성을 논의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비상대책기구 인선위원회는 9일 오후 5시에 인선위원들이 다시 모여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용희 인선위원장은 "오전 회의 결과 인선위원별로 의견 수렴을 더 거친 후에 오후에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후까지는 당초 15명으로 구상한 비대위원 숫자가 많다는 의견도 검토하고 비대위원직을 맡을 인사에 대한 접촉과 설득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비대위원장으로는 김근태 의원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인선 작업을 마무리 하는 대로 비대위 구성 내용과 역할 등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