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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태희, '악플' 단 네티즌 무더기 고발

송호금

입력 : 2006.06.09 12:19|수정 : 2006.06.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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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희씨에 대한 악성 루머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댓글을 단 네티즌 40여 명이 명예훼손 혐의로 무더기 고발됐습니다. 

김태희씨의 소속사인 나무 액터스는 최근 모 재벌과의 근거없는 결혼설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악의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을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고발했는데요.

현재 김태희씨는 한달 일정으로 친언니와 함께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죠?

나무 액터스측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연수에 대해서까지 악성 루머가 번지고 있어서 강력한 대응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