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주 정부와 무장단체 간의 협상이 벌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피랍 한국인들이 풀려났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측은 우리 시각으로 8일 밤 7시부터 양측의 협상이 시작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무장단체들의 정확한 요구조건이 무엇인지, 억류중인 한국인들을 풀어줄 의지가 확실한 것인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우건설 측은, 기다리던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다소 실망스럽지만, 희망을 갖고 협상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