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F-15K 전투기 실종 사건 속보가 방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7일밤 실종된 F-15K 전투기 수색 작업을 벌여온 공군과 해군, 해경은 8일 새벽 사고 해역에서 기름 띠와 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부유물 50여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따라 7일밤 8시 20분 쯤 포항 동북쪽 30마일 해상에서 실종된 F-15K 전투기 1대는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공군은 판단했습니다.
사고기 조종사인 김 모 소령과 이 모 대위는 비상 탈출할 때 함께 발사돼 위치를 알려주는 비콘 신호가 잡히지 않아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공군은 일단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