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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지상파 DMB , 그 동안 지하철에서는 볼 수 없어서 답답하셨을텐데, 오늘(7일)부터는 수도권 지하철 전 구간에서 지상파 DMB 시청이 가능해졌습니다.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상파 DMB가 지하철에서 첫 전파를 쏘아 올렸습니다.
본 방송 개시 6개월 만에 지상과 지하 모두 시청이 가능한 본격적인 모바일 TV 시대가 열렸습니다.
[안국정/SBS 사장 : 지상파 DMB가 지하구간에 개통함에 따라서 IT 코리아의 위상과 첨단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세계에 과시하게 됐다는 것도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상파DMB 시청은 서울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 구간과 인천과 과천,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지하철 전 역에서 가능합니다.
광케이블 408KM와 295개의 중계기가 무료 고품질 방송을 지하로 전달합니다.
[공정하/서울 면목동 : 화질은 일반 TV처럼 굉장히 선명하고요, 끊김도 없이, 전 끊길 줄 알았거든요. 너무 잘 나와서 이제 지하철에서도 맘껏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상파 DMB 특별위원회는 지형문제로 시청이 어려운 지역에도 올해 안에 간이 중계소 6곳을 추가로 설치해 음영 문제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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