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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근로자 납치 단체 파악중

신승이

입력 : 2006.06.07 16:11|수정 : 2006.06.07 16:23

주 나이지리아 한국 대사관 밝혀


<주 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 관계자>

 *현지 시각으로 6월 7일 새벽 0시에서 1시 사이 남부 유전지대 포트 하코트에 있는 대우건설 숙소에 무장간첩들이 공격하며 들어 와 우리 근로자 다섯명과 현지인 한명 등 6명 납치.

*현재 무장단체 소속이나, 피랍자 신변 안전 여부는 파악되지 않음

*피랍된지 한시간쯤 뒤에 현장에서 연락받고 암

*기자재, 정비 담당으로 대우건설 김상범,박창남,김희봉, 가스공사 김옥규씨와 자회사인 가스기술 권혁준씨가 납치됨.

*숙소에는 당시 14명 있었고 나머지 아홉명은 현장에서 대피

*납치범들이 보트를 타고 총격을 가하면서 숙소로 들어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무장단체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밝히기 전에는 알 수 없다. 나름대로 다양한 채널 통해 파악하려고 노력. 이제 날이 샜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일 수도 있고 일부 돈 때문인 경우도 있고.

*전에도 이런 납치 경우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석방됐다.

3일 전에도 외국인 8명 납치됐다가 하루만에 무사히 석방됐다.

*기름이 많이 나는 나라니까 기름 수입 배분 문제를 놓고...

반군은 아니고 지역에서 기름 문제로 할 가능성이 높다.

*피랍 사건 발생한 포트 하코트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건설, 가스공사 등 594명 근로자 근무

*2004년에도 우리 근로자 한명 납치됐다 풀려난 적 있음

*대사관은 비상대책반 가동하고 우리 정부와 긴밀한 연락취하면서 무장단체 파악에 주력하고 소재 파악에 주력. 다양한 채널 이용해 알아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