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뒤바뀐 채 투표가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북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31일 있었던 전북도의회 김제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 투표에서 양측 투표용지 2백50장이 서로 바뀐 채 각 투표소에 송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투표용지는 1선거구에서 13명, 2선거구에서 19명이 투표를 마친 뒤에야 선거참관인 등에 의해 확인됐으며 모두 무효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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