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은 가짜경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39살 홍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총책 39살 김 모 씨를 전국에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35살 이 모 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초 경남 진주시 진성면 동산리에 하루 3만~6만ℓ 제조규모의 공장을 설립한 뒤 유사경유 제조원료인 윤활기유와 정제유 제품을 공급받아 정상 경유에 이들을 1대1대1 비율로 섞은 가짜경유 14억 3천5백만 원어치 142만ℓ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