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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 한옥마을 보전대책 마련
김정윤
입력 : 2006.06.07 16:14
서울시는 7일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장기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북촌 한옥마을 일대를 역사문화 미관지구로 확대 지정하고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는 등 10대 과제를 지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한옥 910여 가구가 밀집된 한옥마을 일대는 용적률이 150% 이하로 제한되고, 4층 이상의 상업시설을 세울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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