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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 43개월 만에 최대 증가
박민하
입력 : 2006.06.07 14:58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 5월말 현재 은행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318조원으로 한 달 전에 비해 4조 6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2년 10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으로 주택담보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이 모두 급증한 데 따른 것입니다.
또한 정부의 잇단 부동산 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이 4월에 이어 지난 달에도 3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시장 열기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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