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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저가 자전거 '조립 불량' 주의

박민하

입력 : 2006.06.07 09:19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10만 원 이하의 저가 자전거 6대 중 1대는 조립 불량 상태로 배송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6개 자전거 업체의 12개 제품을 구입해 안전상태를 점검한 결과, 2개 제품은 핸들이나 바퀴가 반대 방향으로 조립돼 있거나 기어변속이 끝까지 작동되지 않는 등 조립 불량상태로 배송됐습니다.

소보원은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으려면 배송된 자전거를 타기 전에 반드시 조립과 조정 상태를 전문점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