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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교외 빈민가서 청소년-경찰 충돌

최호원

입력 : 2006.06.07 08:18


5일 프랑스 파리 교외의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수십 명이 경찰과 충돌해 경찰관 3명과 응급 구호요원 2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복면을 한 이 청소년들은 화염병과 돌을 경찰에게 던지고, 승용차에 불을 지르기도 했으며 경찰들은 최루탄을 쏘며 이들을 해산시켰습니다.

프랑스에선 지난주에도 파리 교외의 빈민가 두 곳에서 청소년들이 경찰과 공공건물들을 공격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