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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현충일이자 곡식의 씨앗을 뿌리는 날이라는 망종인 오늘(6일) 전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사고는 정호선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9시쯤 전북 고창군 서해안고속도로.
벌초길에 나선 일가족 9명을 태운 승합차가 타이어 파열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운전자 박 모씨의 10살난 아들이 숨지고 함께 탔던 친인척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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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비상주차장에서는 22톤 대형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7살 염 모 씨와 함께 탔던 47살 상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관령 구간 내리막길에서 유조차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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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에서는 어제 저녁, 때아닌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1cm 크기의 우박이 40분 동안 쏟아지는 바람에 배추 모종과 고추 등 수천 평의 밭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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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일반인들이 보는 앞에서 슬리퍼로 학생을 때려 말썽을 사고 있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달 25일 야외 사생대회에서 통솔에 따르지 않는다며 여중생 2명의 무릎을 꿇린 뒤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어 뺨과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이 장면을 본 시민들이 인터넷에 비난 글을 올리면서 말썽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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