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6일 제51주기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넋을 애도하고 국가와 민족 발전에 진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논평에서 "독립과 자존, 평화와 번영, 자유와 민주를 꽃피우기 위해 선열들께서 보여준 희생 정신은 고귀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민주열사들의 명복을 빌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국민·민족 화합의 역사적 과제를 이루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을 무릅쓴 모든 분들의 영면을 빈다"면서 "분단국가의 가슴 아픈 현실을 개탄하고 분단과 대립으로 희생된 모든 분들께 이러한 희생과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