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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1가구 1주택자에 '종부세' 완화 검토

손석민

입력 : 2006.06.06 08:15|수정 : 2006.06.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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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선거 참패에 따른 수습책의 하나로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봉균 당 정책위의장은 "1가구 1주택 실수요자 가운데 투기와 관련이 없이 5년에서 10년동안 고가주택도 아닌 집에 사는 서민, 중산층에게는 세금 부담을 완화해주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 밖에도 과세표준이 실거래가로 바뀌면서 급증하는 취득세, 등록세, 양도소득세를 인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