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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지구를 지키자!

입력 : 2006.06.05 21:51|수정 : 2006.06.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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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2006년 올해의 주제는 사막과 사막화인데요.

사하라 사막에서 중국 고비사막에 이르기까지 지구 육지의 5분의 1을 사막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막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가뭄이 가장 큰 원인이고요.

사람의 경제활동 역시 사막화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아지면서 나무를 마구 베어버리고 또 늘어난 가축들이 풀을 뜯어 먹으면서 빗물이 지하수로 스미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때이른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 대구를 비롯한 남부지방의 기온은  30도를 웃돌면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는 구름없이 화창한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수확률도 0%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햇볕이 따가울 만큼 강하겠습니다.

수도권 역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백령도에는 밤 사이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과 춘천, 대전, 청주 낮기온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올라가겠고요, 전주, 광주는 30도로 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내일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자외선은 어느지역에서나 강하겠지만 특히 광주, 대구, 부산은 20분만 햇볕을 쬐어도 붉은 반점이 생길 정도로 매우 강하겠습니다. 

이렇게 때이른 더위는 이번 주 금요일 전국적인 비가 내리기 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