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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는 5일 3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장직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최 열 환경재단 대표와 제타룡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이 공동 위원장에 선임됐고, 위원장 산하에는 6개의 분과위원회를 뒀습니다.
한나라당 진영 의원과 박찬숙, 이계경 의원 등이 분과위원장을 맡았고, 대변인에는 선대위 대변인이었던 나경원 의원이 그대로 선임됐습니다.
인수위는 7일부터 서울시 각 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 현안을 조율하는 등 본격 활동에 나서며, 오는 21일까지 보름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