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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훈련중 이라크 민간인 3명 사망

임상범

입력 : 2006.06.05 15:15


미 해병대가 어린이 등 이라크 주민 24명을 보복학살했다는 '하디타 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에서 미군의 포격훈련 도중 이라크 민간인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군은 지난 2일 이라크 바쿠바에서 미군의 포격 훈련 도중 이라크 민간인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나우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지난 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이라크 주둔 연합군의 행동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