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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이국인 한국에서 힘들게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모인 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함께 뛰고 얘기하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는 물론 향수병까지 멀리 날려보냈습니다.
SBS 시민기자 유포터가 전해온 외국인 근로자들의 즐거운 체육축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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