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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결 반발…서울맹학교 학부모 집회

남정민

입력 : 2006.06.05 15:13


국립 서울맹학교 학생과 학부모 1백여 명은 5일 오전 서울 신교동에서 집회를 열고, 장애인 직업교육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시각장애인들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주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안마를 직업 교육으로 받고 있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꿈을 꺾는 불합리한 판결이라고 주장하면서 직업교육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