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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동지역 사장단, 조기석방 기도회

정준형

입력 : 2006.06.05 15:05|수정 : 2006.06.05 15:06


현대자동차의 아프리카·중동지역 대리점 사장단 10명이 5일 낮 서울 한남동 이슬람 사원에서 정몽구 회장의 조기 석방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시리아 등 8개 나라 대리점 사장들은 탄원서를 통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의 하락으로 차량 판매가 크게 줄고 있다며,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정몽구 회장의 조기 석방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중동지역 현대차 사장단이 작성한 탄원서는 한국-중동협회를 거쳐 법무장관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