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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 자생 테러조직 적발

한주한

입력 : 2006.06.0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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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은 온타리오주 남부 일대의 목표물을 폭파하려던 테러 용의자 1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테러 조직원들은 성인 12명과 10대 청소년 5명으로 3t의 질산암모늄을 갖고 있었으며, 이를 원료로 폭탄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3t의 질산암모늄은 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시에서 발생한 연방정부건물 폭탄 테러에 사용된 분량의 세 배에 달합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훈련 캠프'에 참가해 군사작전 비디오를 제작하고 온타리오주내 공격대상 목록을 갖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