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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 여름 못지 않은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어섰고요.
문산은 33.6도를 기록했습니다.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생겨난 푄현상이 원인이었는데요.
서쪽지방과 달리 동해안쪽으로는 저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내일(3일)도 동쪽과 서쪽의 기온 차이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아침에 5mm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한다면, 이번 주말 동안 그 밖의 지방은 모두 맑고 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기온은 30도, 모레 27도 까지 올라가면서 이런 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해안은 아침에 비가 내린 뒤 점차 개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의 물결은 오후가 되면서 조금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이 서울 30도를 비롯해서 서쪽 지방은 계속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주에는 화요일쯤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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