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 영화 점유율이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낮은 33.9%에 그쳤습니다.
CJ CGV가 5월 한 달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5월 한국 영화 점유율은 33.9%에 그친 반면 미국 영화 점유율이 65.1%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27.8%를 기록한 작년 7월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이며 본격적인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한 4월보다도 12.8%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에 비해 '미션 임파서블3'와 '다빈치 코드' 두 편이 서울 관객의 53%, 전국 관객의 50%를 차지한 가운데 국가별 점유율에서 미국 영화가 65.1%에 이르렀습니다.
두 외화의 흥행 성공으로 전체 관객 수는 급등해 전년 동기 대비 53.1%가 증가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5월 관객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