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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주말 문화 정보

입력 : 2006.06.02 19:45|수정 : 2006.06.05 10:37

동영상

<8뉴스>

한주간의 문화계 소식 알아보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극장가부터 가보실까요.

지난주에는 할리우드 영화 다빈치 코드와 미션 임파서블이 각각 1·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한국영화 세 편이 나란히 이었습니다.

4위에 오른 호로비츠를 위하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피아노 학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만남과 갈등, 그리고 헤어짐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풀어내는 음악 영화입니다.

이번주 개봉영화 보시죠.

이번주에는 할리우드 영화 두 편과 한국 영화 두 편이 나란히 개봉되는데요.

그중에 포세이돈은 지난 72년에 만들었던 영화를 이번에 볼프강 페터센 감독이 리메이크한 재난 영화입니다.

원작보다 특수효과나 스케일은 커졌지만 등장인물의 갈등과 이야기 짜임새는 약해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음반시장으로 가보실까요.

가요부문에서는 강타와 바네스의 새 앨범이 1위에 올랐습니다.

각각 한국과 대만의 인기그룹 멤버였던 강타와 바네스가 함께 만든 한·중 프로젝트 앨범인데 감각적인 댄스음악과 부드러운 발라드 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끝으로 서점가 살펴보겠습니다.

인문과학분야에서 김열규 교수의 한국인의 자서전이 3위에 올랐습니다.

50여 년 동안 한국인에 대해 탐구한 저자가 우리 신화와 전설, 민담 등을 통해 한국인의 인생론을 이야기하는데 특히 어머니로 대표되는 여성의 삶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