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정부의 '고령사회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현재 65세 이상 고령자는 2천560만 명에 달했습니다.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보면 전년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20.04%에 이르러 사상 처음으로 20% 대에 들어섰습니다.
15세 이상 노동력 인구 가운데 고령자 비율도 7.6%로 5년 전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65세를 넘는 10년 뒤에 이 비율은 9.6%에 달해 15-24세까지의 젊은 노동자 비율을 웃돌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