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바그다드 남부지역에서 1일 잇단 박격포 공격으로 최소한 이라크 민간인 9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공격이 일어난 곳은 수니파가 대다수인 바그다드 남부 도라 구역으로, 시아파 주도인 정부의 전복을 기도하는 수니파 저항세력의 공격이 종종 일어나는 곳이며 바그다드에서 제일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한편 석유매장량이 많은 이라크 제2의 도시 바스라는 폭력사태의 증가로 1일부터 한 달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도로 통제와 검문검색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