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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석달 연속 증가세

유영수

입력 : 2006.06.02 09:50


국내 외환보유액이 석달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천 246억 9천만달러로, 한달전에 비해 18억달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화 등 다른 통화 표시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데다, 보유외환 운용수익도 일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9억 8천만달러 줄었으나, 지난 3월과 4월에는 각각 13억 9천만달러와 55억 5천만달러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