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국방부의 농수로 폐쇄작업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평택 미군기지 반대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37살 강 모 씨가 자진출두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지난 4월 7일 팽성읍 미군기지 이전지역에서 국방부의 농수로 폐쇄 작업을 막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대책위 간부 2명과 함께 체포영장이 발부됐었습니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혐의 사실과 자진출두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검찰과 협의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