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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렌즈 사기도박' 500만 원 챙겨
최대식
입력 : 2006.06.01 17:47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 콘택트렌즈와 약품 처리된 특수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3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이씨와 도박을 벌인 혐의로 36살 배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배씨 등에게 도박으로 큰돈을 잃자 서울의 한 상가에서 투시할 수 있도록 제조된 카드 14벌과 특수콘택트렌즈 2벌을 390만 원에 구입해 렌즈를 끼고 이 카드로 배씨 등과 도박을 벌여 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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