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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 3명중 1명 심뇌혈관 질환 위험"

박수언

입력 : 2006.06.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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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 3명 중 1명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음주율은 남녀 모두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고, 흡연율의 경우 남자는 감소추세인 반면 여성 흡연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3년 마다 실시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 비만과 고혈압의 유병률은 31.8%와 27.9% 그리고 당뇨병과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8.1%와 8.2%로 나타났습니다.